Mac OS X Mountain Lion 설치 디스크 만들기 - SD Card by accuram

Mountain Lion 출시 및 설치 후 혹시나 하여 설치 디스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DVD 4.7GB디스크 한장으로 해결이 되었는데, 새 버전에서는 용량이 4.3GB임에도 불구하고, 요량부족 에러가 나더군요.

이상한 덧셈이지만, 안된다고 하면 안되는 것이 맥의 철학이라, 다른 방법을 강구하였습니다.


1. 향후 업데이트 될 것을 고려하여 DVD보다는 USB Memory나 SD Card를 고려

2. 나중에 카메라용으로도 전환할 것을 고려해서 SD Card로 결정

3. 용량은 8GB와 16GB사이에서 고민하였는데, OS외에 패럴 같은 어플리케이션도 같이 보관할 것을 고려하여 16GB로 결정.


SD Card가 워낙 가격, 용량, 성능이 천차만별이라 또 고민이었는데요, Transcend 16GB Class 10으로 하였습니다.

Class10의 의미가 10MB/s 대응이라는 것인데요, 다행히 실제로 해보니 16MB/s 정도의 쓰기 속도를 대응하네요.

아래 그래프에서 읽기는 HDD에서 소스를 읽는 속도구요, 쓰기는 SD Card에 기록하는 속도입니다.

Sequential Write여서 그런지 빨랐고, 총 소요 시간은 약 15분 정도였습니다.


[2013/5/15 갱신]

회사에서 사용하는 MBP Mid 2010 에서 SanDisk의 USB Memory인  Cruzer Blade Media 16GB 제품으로 같은 테스트를 했는데요. 기록 속도가 형편 없습니다. 4MB/s 수준이에요. 약 30분 걸립니다. 사은품으로 얻은 녀석이라 별로군요. 



파티션은 OS 설치용으로 6GB, 프로그램 보관용으로 나머지 10GB를 주었습니다. 빡빡하게 주면 5GB도 충분하겠지만, 향후 기능 추가 등으로 업데이트 될 것을 고려하여 1GB를 여분으로 더 주었습니다. 파티션 변경시에는 데이타가 삭제되니 좀 고민이 되더군요.



만들어 놓고 보면 아래처럼 용량을 차지하는데요, 아무리 봐도 4.38GB만 차지합니다. 4.7GB의 DVD에 충분히 들어갈 양인데, 왜 지원을 안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나중에 업데이트 버전 나오면 용량이 늘까봐 여유있게 6GB를 줬는데, 좀 아까운 기분도 있네요. 



아, 각 단계의 좀더 세부적인 사항은 아래 영문 블로그 참고하였습니다.


http://www.everythingicafe.com/how-to-create-a-bootable-mac-os-x-mountain-lion-usb-installer/2012/07/25/


이렇게 만들어진 SD Card를 꽂아두고 전원을 켜고 Option키를 누르고 있으면 다음처럼 부팅 디스크를 선택하는 옵션이 나옵니다.



가장 오른쪽의 SD 카드로 부팅하면 아래처럼 복구 옵션이 잘 나오네요.



이제 남은 것은 어플리캐이션들을 옮겨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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