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홈네트워크 연결도 by accuram

홈네트워크는 결국 여러 IT/Mobile기기가 연결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이 연결은 전선-즉 유선으로 이뤄질 수도 있고,  와이파이(WiFi)라고 불리우는 무선으로 이뤄질 수도 있는데, 사람은 눈에 보여야 이해하기 쉬우니 먼저 유선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유선'이란 말 그대로 '선이 있다'는 말입니다.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선'은 LAN선, 랜선, 랜케이블, LAN cable등으로 불리웁니다. 

<랜선 그림>

케이블 양쪽에 연결단자가 있고, 한쪽 단자를 컴퓨터 등 기기에 연결하고, 다른쪽은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쪽에 연결합니다. 후자는 여러가지 형태로 존재하는데, 벽에 붙은 단자, 한쪽이 매입된 랜선(즉 기기연결용만 나와있음), 공유기, 허브/스위치 등입니다.

<기기 랜포트 그림 : 맥미니>


<기기 랜포트 그림 : 맥북프로>



<벽 랜포트 그림 : 보통 위는 전화, 아래는 랜포트>



<공유기 그림 : WAN/LAN이 구분되어 있음을 주의!>

<허브/스위치 그림 : 동일 기능의 LAN 포트만 존재함 >



이렇게 사용자 기기가 연결된 랜선은 몇가지 경우로 나뉘어 결국에는 SKB, KT, LGU+ 같은 각종 인터넷 서비스 업체로 연결됩니다.

  1. 사용자 기기 - 랜선 - ADSL모뎀 - 전화선 - 방 전화단자 - 가정내 단자함 - 전화선 - 통신사인터넷

  2. 사용자 기기 - 랜선 - 공유기 - 랜선 - ADSL모뎀 - 전화선 - 방 전화단자 - 가정내 단자함 - 전화선 - 통신사인터넷

  3. 사용자 기기 - 랜선 - 방 랜 단자 - 가정내 단자함 (허브) - 통신사 단자함 - 통신사인터넷

  4. 사용자 기기 - 랜선 - 방 공유기 - 방 랜 단자 - 가정내 단자함(허브) - 통신사 단자함 - 통신사인터넷

1번에서 2번, 3번에서 4번으로 넘어가게 되는 계기가 피시가 두대 이상이 되거나,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유무선 공유기가 필요해서 일 듯 합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다른 방에 있거나, 거실에 스마트 TV나 IPTV 셋톱박스를 설치하게 되면서 공유기가 추가되고, 연결이 복잡하게 됩니다. 이 연결은 글로 표시하기는 어려우므로, 대표적인 사례를 그림으로 그려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각자 가정내 네트워크 연결도를 간단히 그려보세요. 부동산114 사이트에 가시면 대부분의 아파트의 평면도가 있습니다. 이를 파워포인트로 불러오셔서 수정하시면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홈네트워크 연결도>

그림으로 그려보니 한눈에 홈네트워크 연결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어느방에는 안되는지 하는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그림의 상태라면 스마트폰, 스마트TV, IPTV STB는 서로 인식하여 연결가능하나, 방에 있는 컴퓨터들과는 연결되지 못합니다. 반대로, 컴퓨터 끼리는 인식되고 연결도 가능하지만, 스마트폰하고는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과 이상적인 홈네트워크 연결도를 구상을 위해서는 홈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해 먼저 공부가 필요합니다. 다음 글에서 가정내 단자함, 랜 단자 개수를 늘리기 위한 공유기/허브/스위치를 다룰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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