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LTE로 즐기기 (사용량, 끊김) by accuram

World of Tanks Blitz LTE data usage

요번에 아이폰6플러스로 갈아타면서, 그동안 와이파이 아이패드로 집에서만 즐기던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를 LTE로 출퇴근길에도 즐기고 있습니다. LTE로 실시간 온라인 게임을 할 경우, 가장 걱정되는 것이 데이타 사용량입니다. 그다음이 중간에 끊기면 팀 멤버에게 피해를 주어, 명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첫째, 데이타 사용량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이폰6플러스 개통 후 10.5MB 사용했습니다. 12/3 개통하고, 저녁에 게임 설치 후, 12/4 저녁 퇴근길에 한번, 12/5 저녁 퇴근길에 또한번 플레이 했구요, 퇴근에 걸리는 시간이 약 1시간이므로, 대략 시간당 5MB정도 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멜론 사용량이 33.3MB이니, 이보다 덜 드는구나 하시면 되겠습니다.

일전에 안드로이드폰 테더링상태에서 와이파이 아이패드로 게임시 4시간 플레이하고 1GB가 들었었는데, 이때는 아이패드에서 와이파이 연결되었다고 다른 동기화 작업들을 수행해버린 모양이네요. 테더링 하시는 분들은 백그라운드 동기화 앱에 주의 하셔야 겠네요.

두번째는 끊김이 있느냐 하는 것인데요, 지하철 분당선-2호선(강남역-신도림)이용시 Ping은 100대를 유지합니다. 주로 150~170정도인데, 큰 지장 없이 게임 가능합니다. LTE는 지하철에도 촘촘히 잘 깔려있네요. 통신사는 SKT입니다. 참고로, 와이파이에서는 절대 게임 불가입니다. 역간 거리가 긴 경우 100% 끊기고, 사람이 많이 타고 내릴 경우에도 버벅거립니다. 통신장애가 있을 경우 Ping 숫자가 커지며, 탱크가 산속으로 직진, 움직이지 않음, 멋대로 움직임, 순간이동 등을 하다가 결국 파괴되어 있는채로 발견됩니다. 

금년 가을에 KTX를 타고 지방에 갈 일이 있었는데, 시속 300킬로미터로 달리는 중에도 LTE 테더링으로 아이패드에서 게임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우리나라가 통신 강국인 것은 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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